태권도 강국인 대한민국, 태권도의 원리와 이론 그리고 품새에 대해 알아보기

태권도 강국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 발전한 태권도는 인간의 본능인 자기 방어적인 모습을 체계환 한 것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기예로 옛 조상들에 철학이 담겨있는 발과 손을 이용해서 상대를 제압하는 무술이 오늘날 태권도로 창조된 현대무술이며 일본의 가라테와는 다릅니다. 태권도는 조선시대 때 임진왜란 왜적과 싸우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일제강점기 때에는 일본은 태권도를 없애기 위해서 그 이름을 쓰지 못하게 하였고 카라 데와 합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랜 전통과 특별함, 우월함을 가진 태권도는 꾸준히 그 명맥을 지켜왔으며, 8.15 광복 이후에는 전통무예를 넘어 스포츠로서 위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태권도

태권도가 세계적인 스포츠가 된 것은 태권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태권도인들의 엄청난 노력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단체를 하나로 만들었으며, 많은 사범들의 세계보급을 통해서 세계 많은 사람들이 태권도를 알리는 데 이바지하였습니다.

그 바탕으로 인해 1973년도 세계태권도연맹이 창설되었고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1980년에는 IOC로부터 국제경기단체로 공인받았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드디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스포츠가 되었습니다.

 

올림픽과 WTF 규칙에 따르면 겨루기는 8제곱미터, 비슷한 크기의 팔각형에서 두 선수가 기술 타격으로 점수를 채점 후 연속적으로 채점할 수 있는 완전 접촉식 경기입니다. 태권도를 참가하는 선수들은 성별 및 몸무게에 따라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경기는 점수를 통해서 승패가 갈리며, 선수가 겨루기를 계속할 수 없을 경우, 기권, 실격, 그리고 심판의 카드선언을 포함하여 승패를 결정합니다.   

태권도 선수는 호구, 머리와 무릎보호대, 팔 보호대, 장갑, 마우스피스를 착용해야 합니다.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채점 기술을 등록하고 채점하기 위해 호구, 양말, 머리 보호대의 전자기구를 사용하며 심판은 회전 기술을 평가하고 점수를 매기는 데 사용되며 펀치를 득점합니다.

 

태권도의 운동이론

태권도는 속도와 민첩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기원은 최홍희가 수행한 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생체역학과 물리학을 바탕으로 힘에 대한 이해가 널리 퍼졌습니다. 예로 타격의 운동 에너지가 타격의 속도에 따라 2차적으로 증가하지만 타격하는 물체의 질량에 따라 선형으로만 증가하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즉, 속도는 크기보다 힘을 발생시키는 측면에서 더 중요합니다. 이 원리는 태권도의 초기 설계에 도입되어 지금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태권도 품새

태극품새는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품세는 태권도 입문자들이 수련할 태극입니다. 품새선과 서있기는 태권도의 변함없는 기본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합니다. 태극의 일원론은 품새의 틀, 각각의 괘가 태극 품새의 무늬로 비치고, 그것은 태권도 정신과 태권도의 심오함을 설명합니다.

 

품새의 기원

태권도 품새는 집단적인 외부침략의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고대에는 지배층 사이에서 품새가 행해졌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첫 번째 품새무늬는 고구려가 한족을 지배했던 1세기경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품새의 정의

품새의 각각의 품새는 약 5천 년의 긴 역사를 통해 계승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민족정신과 실천적 실험을 통해서 과학적 기술의 산물로서 기초 위에 공식화되었습니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보면 품새는 그 자체가 태권도입니다. 품새에 도달하기 위한 예비 행동 및 겨루기는 실용적인 응용동작입니다. 품새와 태권도 정신은 추상적인 정신이 아니며,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정신적 그리고 신체적인 개선들은 포함하는 철학으로 품새의 행동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태권도 정신과 기술의 함양으로 인한 공격과 수비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 품새입니다.

 

태극 1장 - 태극 1장은 '건'을 상징하며 초보과정입니다. 맞춰서 겨루기, 세본겨루기, 주먹을 단련하며 손날을 단련합니다. 태극 2장 - 태극 2장은 '태'를 상징하며 발차기과정을 배웁니다. 앞차기, 옆차기, 돌려차기, 뒤차기, 뒤돌아서 옆차기, 몸 돌려서 차기, 뛰어서 차기, 굴러서 차기 등을 단련합니다.

태극 3, 4, 5장 - 태극 3장은 '이'를 상징, 태극 4장은 '진'은 상징, 태극 5장은 '손'을 상징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기본 동작을 수련합니다.

태극 6, 7, 8장 - 태극 6장은 '감'을 상징, 태극 7장은 '간'을 상징, 태극 8장 '곤'을 상징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초급 기술 과정으로서 막기, 차기, 지르기 등의 변화를 익히고 배우며, 맞춰 겨루기, 세본겨루기, 한본겨루기 등 겨루기를 배웁니다.

 

띠(벨트)의 변화

띠는 단계적으로 하얀 띠, 노란띠, 초록띠, 파란 띠, 밤색띠, 빨간 띠, 품띠, 검정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띠에 맞는 수련과정 및 품세를 익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검정띠가 되면 호신술 및 겨루기 격파시범 등을 수련하며 고급기술과정으로 나아갑니다.

 

태권도는 우리나라 고유의 운동으로 전 세계 강국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태권도 강국이 되기 위해서 대한민국 모든 사범과 훈련원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태권도의 유래와 기원 그리고 품새까지 다양한 태권도의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시아 올림픽 그리고 올림픽 주종목인 태권도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대한민국 태권도의 문화가 널리 전파되길 바라겠습니다.